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은 정말 불굴의 의지를 가진듯.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자신감 감동이예요
"절대 포기하지 말자"… 부상에도 안세영이 우승할 수 있던 이유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움직임이 많은 배드민턴 선수로서는 다소 치명적인 허벅지 부상을 안고 경기를 시작했다. 설상가상 경기 도중 무릎 통증까지 추가로 호소했다. 그럼에도 안세영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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