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수고 많이하였고 경기장면 다시봐도 또보고 싶네요.
"안세영, 사실 독감이었다" BWF도 극찬한 여왕 "얼마나 힘들었지 말도 표현 못 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 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안세영(삼성생명). 오른 허벅지 부상은 물론 독감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한 여왕에 대해 강적들과 세계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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