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king now!
드래곤게이트70617
댓글 0우린 안세영 시대에 살고 있다~
안선수의 행보야 그저 체육계에서 배드민턴쪽에서만 이슈겠지만 묵묵히 헤쳐나가는 안선수의 경기들을 보면서 어린선수의 대단함을 느낀다
축하해요 안세영 선수~^^
남복 서승재 김원호 선수도 우승 축하합니다 멋졌어요~!
왜 이런 경기들은 실시간 중계를 안하는지
돈내고 보라는건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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