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17일 한국시간 몇시에 경기를 했는지 똑바로 적어라! 기사의 기본이 안된 기자들아! 제대로 보고 쓴거냐?
몇시에 경기를 한지도 모르냐!
안세영이 외친 "I'm a king now"…우리는 '안세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셔틀콕 여제'가 또 해냈다. 안세영(23, 삼성생명)이 눈부신 부상 투혼으로 '배드민턴의 윔블던'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정상을 2년 만에 탈환했다. 세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