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김원호 서승재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 손에 땀을 지게 한 박진감 넘친 멋진 경기였습니다 대단했습니다
남복 서승재-김원호도 전영오픈 '金' 추가…13년 만의 쾌거, 안세영은 4연속 우승 달성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13년 만에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43위 서승재-김원호는 17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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