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대한의 딸 안세영
우승컵 들어올린 안세영
다리를 질질 끌고도 정신력으로
천리장성쯤이야 무너트리는데
1시간 40분 밖에 안 걸렸다
너무 안스러워 경기중간마다 고개를 돌리고 싶었다
기도했다
안세영이 우승할꺼다!!!
정말 신기하게도 우승했다
그 함성 세계어로 외쳐주던 그 모습들 대단했다
장즈이한테 한마디 하라고 하니까
-장즈이! 져 주어서 고맙다!!
더 좋은 무데에서 만납시다!
캬아 안세영답다!!!!!!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