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유독 안세영우승에 침묵하는 언론들
안세영, 日 야마구치에 설욕하며 '올해 18연승'…전영오픈 우승까지 '단 1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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