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숙적이 왜 이리 많노
안세영, 전영오픈서 야마구치에 설욕…숙적 왕즈이와 우승 격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영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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