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은 호불호로 펜들이 갈라진다 왜 일까요?
안세영, 등 돌린 상태로 '노룩 드롭샷'…가볍게 16강 진출
4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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