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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도 못 말린 '쇼타임'…안세영, 日 천적에게 2-0 완승→전영오픈 결승행!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적수가 없다. 안세영(23, 삼성생명)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전영오픈을 석권하면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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