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게임을 보다보면 간혹 상대선수에게 빈틈을 보이는 경우가 있던데 왜그런가요? 그러다 따라붙으면 도망가고. 재밌긴한데 가슴졸여서요. 암튼 부상없이 앞으로 10년이상은 지존으로 남아주세여.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2연승 순항…8강 상대는 천위페이
▲ 안세영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8강에 올라 천위페이(중국)와 맞붙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3일) 영국 버밍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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