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시원시원해요.
‘거침없는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첫판 가오팡제에 2-0 승리···16강서 랭킹 33위 길모어 상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의 기세는 거침 없었다. 메이저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2년 만의 정상 탈환과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위한 상쾌한 첫발을 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