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탁구는 여전히 중국 위세에 눌려 있는데
100년의 재능을 지닌 선수가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본인 말처럼
역사를 만들길 바랍니다.
안세영 선수가 자랑스럽네요.
'숙적 천위페이 45분 만에 완파'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3연속 금메달 획득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숙적 천위페이(중국)을 꺾고 2025년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냈다.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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