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길고긴 안세영의시대가 왔다.
사랑스런 세계챔피언^^♡♡♡♡
안세영, 전영오픈 1라운드 가오팡제와 또 맞불···오를레앙 준결승 2-1 승리, 천위페이와 결승 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슈퍼 1000) 1라운드에서 가오팡제(중국)와 다시 맞붙는다. BWF는 9일 전영오픈 대진표를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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