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믿고보는 안세영. 왜 중계는 안해 주는지. 다른선수들 소식도 올려주면 좋겠네요
'단 27분 만에' 안세영 가볍게 8강 진출, 올해 12경기 '퍼펙트' 승리 행진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안세영. /AFPBBNews=뉴스1안세영. /사진=뉴시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올 들어 12경기 연속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며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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