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동반 우승했으면!!
안세영, 퍼펙트 행진은 계속된다…2개월 만의 복귀전, 36분 만에 완승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2개월 만의 국제 대회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올해 무실세트 행진을 11경기로 늘렸다. 안세영은 5일(현지 시각)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