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봐라, 가지를 보지말고
박동창643
댓글 10ㅡ 협회가 있어야, 선수가 있다, 아빠엄마가 없는데, 자식이 있냐? 이자식 지자식 손가락이 다 아프다, 그중에 좀 잘하는 아들도 있고 딸도 있다. 제 혼자만 잘해달라고 떼를 쓰는 자식도 있을거다
ㅡ 뭐 좀 잘한다고, 편향하면 되겠나, 그놈에게 잘해주었더니, 그놈은 지가 잘나서, 잘된줄 안다. 아빠엄마가 도와주고, 형제들이 희생해서 잘된줄은 생각도 않는다,
ㅡ 그런데도 이웃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놈만 칭찬한다, 부모들이 올인하고, 형제들이 희생한걸, 어찌알랴, 안하무인이다, 지가 잘나서 잘된줄안다, 인성이 되어야 된다,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인성이 똑 바르게 되어야 한다.
ㅡ 숲을 봐라, 가지를 보지말고, 행정을 하다보면 똑바른 벽돌만 찍을수는 없다, 선수가 뭘 안다고, 콩나라, 팥 달라고 하나, 희생도 할줄알고, 동료하고도 화합할줄 알아야 한다
댓글 1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기부금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