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축협회장 이번 출마자들이
다인성두 그렇구
맘에안듦
신문선 이나 허정무는
넘아니다
개혁하구
온화하구
따스한 리더쉽
차범근감독님이나
박지성선수
이정도는 돼야
인성두 훌륭한분들이
나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안세영 태도 지적한 김택규 회장, 낙선은 당연했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재선에 실패했다. 회장 선거에서 '셔틀콕 레전드' 김동문 현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에게 밀렸다. 안세영의 인사 태도를 지적할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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