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 격하게 응원합니다

[영심이146]

체육회회장님이

유승민회장님이

되었구

이젠 날아오를 일만남았습니다

베드민턴선수들  선수생명이

몇년밖에  안되기때문에

광고두  많이찍구

협찬 스폰서  많이받구

돈두많이벌구

전설로써의

합당한대우두 받으면서

부상조심하구

앞으루  쭈욱

꽃길만겉기를 응원합니다 

안세영 “올림픽은 지난 과거... 앞으로 내가 가는 길이 곧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