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옳은 행동에 신념으로 우뚝 선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이후 스포츠계에서도.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스포츠를 하게 되겠지요 어리지만 자랑스럽습니다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독주 시대’ 열렸다…2025 월드투어 2주 연속 ‘우승’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바야흐로 안세영 ‘독주 시대’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까지 석권하며 2주 연속 ‘우승컵’을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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