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지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셔틀콕 여제 또 웃었다' 안세영, 새해 첫 출발 연속 금메달 쾌거…여복 김혜정-공희용은 은메달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새해 첫 출발을 연속 금메달로 신고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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