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세계 베드민턴 역사상
다시 나오지 않을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선수
그이름 안 세 영
구가가 위상을 드높이는
고귀한 선수
민턴을 즐기는 내 보기에
나라의 보배는 물론
세계의 보배요
'말도 안돼' 안세영, 36분 만에 경기 끝냈다…2개 대회 연속 우승 청신호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단 36분이면 충분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안세영(23·삼성생명)이 가볍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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