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요즈음 윤씨 패거리들 때문에 재미가
없었는데 안세영 선수 그리고 김원효
서승재 선수들 때문에 즐겁습니다
화이팅
'세계 1위' 안세영 클래스, '44분→39분→36분' 인도오픈 4강 진출... 2연속 우승이 보인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안세영이 17일 BWF 인도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강력한 스매시를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안세영(23·삼성생명)을 누가 막을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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