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지도자 없어도
저렇게 잘하는 훌륭한 선수들을 두고
한심한 어른들은 뭘 하는지?
"88년 역사 韓 최초 기록" 안세영, 45분만에 中 왕즈이 격침 ... 女 단식 2연패 쾌거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또 다시 한국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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