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올해는 어디서 경기을 하든
모조리 우승 하는 기록을 남기자👍
'직전 경기 2연패→45분 만에 설욕' 韓 최초 역사 쓴 안세영, 비결은 생각의 전환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생각을 바꿨더니 많은 게 보이기 시작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025년 첫 대회 우승과 더불어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새로 썼다. 앞서 2연패를 당했던 '난적'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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