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후배 선수에게 할말이 없는지요?
'세계 1위 위엄' 안세영, '2위' 中 왕즈이 45분 만에 격파 '완벽 우승'..."88년 역사 최초 기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우승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세영. /AFPBBNews=뉴스1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이다. 안세영(23·삼성생명)이 2위 왕즈이(중국)를 결승에서 완파하며 세계배드민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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