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베드민튼만 잘하는게 아니고 부당하고
불의에 저항하는 모습 안세영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겹경사 터졌다' 안세영, 새해 첫 대회서 2연패 쾌거... '작심발언→배드민턴협회 극적 변화'까지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안세영이 12일 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를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 안세영(23·삼성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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