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우승축하해
세영이 만세
'안세영이 금맥 뚫으니 오빠들이 화답했다'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말레이오픈 겹우승 쾌거…안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더블 금메달'을 신고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3·삼성생명)과 6년 만에 재결합한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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