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가슴 졸이며 응원했어요
설욕에 걸린 시간은 단 45분… ‘세계 최강’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 서승재-김원호도 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지난해 연거푸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끝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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