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 운영비로 입금되나
안세영, 새해 첫 국제대회 우승...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흔들리지 않는 셔틀콕 여왕을 올해는 볼 수 있을까. 일단 출발은 좋다. 안세영(23·삼성생명)이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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