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윤선근258]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당사자에겐  비수가 될수 있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것은  한낯 아무것도 아니고 오로지 힘들게 했고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했고 스스로 큰 것처럼 동료들의 공에 대한 감사의 말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나쁜 점안 부각해서 나쁜 동료들로 각인을 시킨 꼴이 되었습니다  세계 1 위는 물론 본인의 자질과 노력의 결과 입니다 그러나 이것 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도자의 헌신 동료 선수들의 협동 협력 운동 등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안선수의 주장은  부상시 어려운데 배려없이 몰아친 훈련 동료 들의 부당한 일 시킨것 만 생각 나는것처렁 한 행동은 신중치 못한 언행 이였습니다

'겹경사 터졌다' 안세영, 새해 첫 대회서 2연패 쾌거... '작심발언→배드민턴협회 극적 변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