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2연패 기원합니다
2025년시작 쾌조의 기운으로 우승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부상조심하시고 이번에 왕즈이 물리치고 세계1위의 위상을보여주세요
'2연패 도전' 안세영, 감독 없이도 가볍게 결승행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새해 첫 국제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6위 태국의 인타논과 맞붙은 안세영. 1세트를 21-14로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2세트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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