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은 지난 11월 12월에 패배를 생각하면 뭐가 부족한지 깨달았을거고 또 그만한 노력이 따랐는지~그럼 이길거고
주변과 콘디션 탓하면 질거요
내가보기엔 25년은 왕쯔이한테 왕관을~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행…왕즈이와 우승 다툼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새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