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김학균, 성지현 잘라라.
안세영, 코치진 없이 첫 대회 순항…배드민턴협회는 '시끌벅적'
[앵커] 1년 전, 안세영 선수는 다리를 압박 밴드로 칭칭 동여맸었죠? 그런데 오늘(9일)은 달랐습니다. 오랜 부상의 상징인 밴드는 사라졌고 말레이시아 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 양정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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