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풉하하하~~~
그냥 웃는다
안세영 선수보다는 김도영 선수지......
그냥 달래주기식 시상인듯한 인상은 버릴수 없네
[2024 올해의 스포츠 인물] 시련 떨쳐내고 레전드 꿈꾸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시사저널=김경수 기자) 역사는 선이 아닌 점으로 기억된다. 굵직한 사건들이 알알이 점으로 찍혀 한 해를 기록한다. 2024년에 찍힌 점들은 어느 때보다 크다. 대한민국 역사상 44년 만에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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