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비판하다
전세계가 주목했던 ‘작심 비판’, 안세영에게 후회는 없다 “이기든 지든 했을 것”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후 대표팀의 부상 관리와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작심발언을 했던 안세영이 “이기든 지든 (비판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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