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주눅들지 말고. 내가 할 일 잘하고. 운동 잘하면 됩니다.
작심 비판→일파만파...처음으로 심경 밝힌 안세영 "후회하지 않는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선수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협회)를 향해 비판 목소리를 냈던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유튜브 채널은 17일 2024 월드 투어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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