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운동 편하게 하고 싶었던거야.
이젠 끝!
왕중왕전 우승·왕즈이 제압...안세영, 숙제 안고 2024년 마무리 [IS 피플]
한국 배드민턴 간판선수 안세영(22·삼성생명)이 숙제를 안고 2024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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