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행복하게 운동하시고 건승하세요. 어른들이 많이 부족해요
'역시' 안세영! 中 한위 '단 38분' 만에 2-0 완파→왕중왕전 4강 진출... '3년 만의' 우승 정조준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안세영이 지난 10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조별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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