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정말 징하다..책임감 1도없고
이런자가 지도자라니...
'안세영과 갈등'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재선 도전…삼파전 가능성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김택규 회장(59)이 '제32대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출마 뜻을 밝히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김택규 회장은 전날 배드민턴협회에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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