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이들 보다 사회성 없는 에고이스트 윗 것들!
국민 위로한 안세영 “응원은 나의 원동력”…국정 마비 불구 2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선수’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은 게 가장 기쁘다. 응원은 내게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웃을 일 없는 국민에게 또 한 번 청량감을 안겼다. ‘안다르크’ 안세영(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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