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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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찾은 안세영, 드레스 입고 2024년 피날레…BWF 올해의 여자 선수 수상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의 주인공이 됐다. 안세영은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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