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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행보는 늘 불편하다.
김재상477
댓글 12

썩은 협회와 기득권과의 싸움. 힘든 거 압니다.

하지만 배드민턴은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파리 올림픽에서 안세영 선수로 인해 나머지 선수는 메달을 따고도 들러리가 되었고, 이번 시상식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축하보단 안선수의 불참이 이슈네요.

안세영 선수가 다른 배드민턴 선수들을위한 행보라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선수들 보단 자신의 불편함과 지원에 불만만 토로 하고 있어요.

안 선수 때문에 그나마 있던 스폰마져 없어질 위기 입니다. 안선수는 유명인이 되어 지원과 연봉이 올라 갔지만 배드민턴은 한국에서 인기 스포츠가 아닙니다. 있던 스폰마져 끊히면 그나마 생계를 유지하던 선수들은 하고싶은 운동마져 접어야 해요.

좀 적당히 하시죠. 선배들이 왜 안선수는 이해하지만 협회의 노력도 이해해 달라고 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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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드림

    정말 베드민턴을 생각하고...선수들 걱정하는 거면 이런 말 못할것 같은데....니들 살려고 스폰 못받을까봐 걱정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네스없으면 베드민턴 망한다면 없어지는게 나을듯.. 노력해서 스폰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그저 편하게 요넥스에 목매고 있는거 한심하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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