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중년 팬으로서 안세영 선수께 느껴지는게 있다면 개인기량이 뛰어난 것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지만 성인으로서 지켜야 알 선은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일정→포상식 불참' 안세영은 농구장에 있었다... 배드민턴협회 향한 '무언의 메시지'일까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안세영(가운데)이 11월 30일 지인들과 함께 용인생명의 WKBL 홈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2024 파리 올림픽의 영웅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에 정작 '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