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정신 좀...

[조이365]

안세영의 활약은 인정...그런데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서승재, 진용조의 활약에 대해서는 왜 기사를 제대로 안 쓰는 지...아쉽다. 서승재야 세계적인 선수이지만 진용과 복식은 처음이고, 그것도 포인트가 큰 중국대회에서 첫 우승인데, 그냥 우승했다는 표현 하나로 끝? 배드민턴 뉴스에 대해서 동호인들이 불만을 갖는 게 바로 이런거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안세영 귀국...올림픽 금메달 이후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