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다시 날아라 우리의 세영선수.
항상 응원할게요.
"표현 못할 만큼 기쁘다"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우승... "우리가 사랑하는 안세영이 돌아왔다" BWF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안세영이 24일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BWF 홈페이지 갈무리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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