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직도 빵에 안갔네.
낮짝 진짜 두껍다.
‘안세영 효과 확실하네’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 1억 원으로 상향 조정
[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큰 나비효과로 돌아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3일 “설명회를 개최하여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으며, 일부 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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