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1년전..티비 오락프로 출연제의(돈되는 일)도 사양하며,
운동선수의 본분에 충실하겠다던 말이 기억남.
국가대표의 표본이라 생각됨..
국민이 지켜줘야할 선수임.
개인 후원, 트레이너 모두OK…안세영의 바람대로 이뤄진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거머쥔 뒤 배드민턴협회의 대표팀 운영 시스템 등을 비판한 안세영(삼성생명)의 바람이 모두 받아들여질 전망이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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