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안세영선수의 실력에 한번 놀랐고 또 그 폭로용기와 그 사실들에 더 놀랐습니다 아직도 짤래를 후배가 한다니. 또 회장이란 작자와 대한체육회자아이란 사람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 큰 대회에서 폭로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인데 참으로 지혜롭고 오랜 기간 준비해서 베드민턴을 넘어선 모든 종목의 모든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그렇게 어린 선수가 결단을 내려 행동하다니 대단합니다 앞으로 안세영 선수는 한국을 넘어 세계 운동협회의 운동가로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대강 체육계가 옛날에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지만 지금 세계적인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협회의 늙은이들은 구들장 지고 이빨 쑤시면서 곰방대나 놀리며 손가락으로 선수들을 조정하고 생색내며 돈 챙기고 말 안들으며 모든 것을 막아 버리는 양아치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따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금 어느 때인데... 그나저나 문체부 장관님꼐서 또한 이런 결단을 내려 주시고 조사헤서 정말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니 선수들도 감사하겠지만 국민들의 올바른 마음들이 전부 응원하고 속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민생도 힘들고 정치도 힘든 이때 속시원한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일을 필두로 앞으로 축구협회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일벌배계의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장관님 성함이 생각나지 않지만 참으로 감사드리오며 국민들이 또 선수들이 전적으로 문체부와 장관님을 응원한다는 것을 믿으시고 정말 선진 대한민국의 명성에 걸맞는 조정을 부탁드립니다 체육 깡패나 다름없는 자들이 나라의 세금을 빨아 먹고 또 선수들을 노예로 부렸으니 이제 그간의 잘못에 대한 법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서 모든 뇌물을 다 다시 걷어 들여 선수들을 위해 올바로 사용되게 하시고 (지금 그렇게 하고 계씨니 감사드리고) 또 진정 웃음 꽃이 피는 운동생활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걸 보는 국민들도 함꼐 기뻐하는 대한민구 되게 해 주세요 오랫동안 쌓인 것을 쓰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이지만 선수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기뻐할 것입니다 이제사 안세영 선수도 맘 편히 마음껏 운동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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