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싸워서 이기자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우승...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
안세영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주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 안세영은 22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에서 10만3천267점을 기록, 천위페이(중국·9만8천4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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